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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24일 거창군노인복지회관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기기교육’ 시행했다.
군은 지난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330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2,995명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4일 거창읍 어르신들을 끝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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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2년 지방소멸 대응기금 선정 사업인 ‘사회복지관 활력지원 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소외로 인한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와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실시했다.
지난 6월부터 면의 모든 경로당을 찾아가 △스마트폰 앱 사용법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범죄 예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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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인안내기 사용법을 몰라 이용할 때마다 당황스러웠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기기 사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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