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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協, 민 · 관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에 '희망 보금자리' 제공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11.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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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우규, 김시흥)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 연금모금사업'의 영양읍 민ㆍ관 협력 특화사업으로 시행했다.

보일러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매해 겨울마다 추위를 겪고 있는 A모씨 가구 및 노후된 주방 환경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는 B모씨 가구 등 2가구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장애인인 C모씨 가구에 대해서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주를 대신하여 영양로타리클럽 회원 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집수리 전 어지럽혀진 집 안팎 청소와 간단한 집안 보수를 실시해 주었다.

경북장애인 종합복지관 영양 분관이 협력해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영양읍에서는 이들 두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 보호 중이다.

보일러를 설치받은 A씨는 “매년 겨울마다 추위에 떨었는데 이제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B씨는 “싱크대가 오래되고 주방이 너무 더럽고 어지러워 사용하기가 불편하였는 데 도움을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임우규 공공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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