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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마산야구센터 인조 잔디 구장에서 제20회 창원시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사)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지회장 김구수)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창원시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는 대한노인회 창원시 3개 지회에서 예선을 거쳐 36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종합우승한 팀에게는 시장기와 함께 트로피가, 그 외 우승, 준우승, 3위, 장려상이 주어졌다.
매년 3개 지회(창원·마산·진해)를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진해지회에 이어 마산지회에서 개최함으로써 게이트볼 회원들의 삶의 활력 충전과 건강증진은 물론 노인지회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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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창원시 김구수 마산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협동심을 기르고 결속을 다져 창원시 대한노인회가 하나로 뭉쳐 큰 힘을 발휘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한노인회 창원시 3개 지회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서 대회를 즐기시고, 건강 100세 시대에 활기차고 건강하게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물론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제활동 및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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