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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마산통술거리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통술의 맛을 담은 디자인, 특별한 건물번호판 등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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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건물번호판(왼쪽)과 ‘통술’을 디자인으로 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3일 ‘맞춤형 건물번호판 시범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산합포구 신마산통술거리에 ‘통술’을 디자인으로 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통술’은 해산물 위주의 안주를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내는 술상으로 ‘한 상을 통째로’ 내어 온다고 해 통술이라 불렸으며, 현재는 술이 얼음이 든 통에 가득 담긴 채 나와 ‘통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사업은 이러한 창원만의 독특한 통술 문화에 대한 홍보와 ‘신마산통술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건물번호판 내 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 시 빠른 신고 및 상황에 맞는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규격 및 디자인이 정해진 표준 형식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건축물 특성에 맞게 제작할 수 있어 행정안전부에서 권장하고 있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맞춤형 건물번호판 시범거리 사업은 지역특색을 살리며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더 친숙해지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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