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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해인사IC~가야면소재지 간 지방도1084호선 L=4.20km 구간 내 도로 중앙 녹지대에 태양광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차 사업인 해인사IC~월광회전교차로 구간은 17일 설치를 완료해 경관조명이 점등됐다.
잔여 구간 월광회전교차로~가야면소재지 구간은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도로는 해인사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해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이지만 야간조명이 없어 어둡고 삭막한 도로 환경이었다.
이에 군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도로 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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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간차량 통행 시 운전자들에게 다채로운 색상의 태양광 LED 경관조명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쾌적한 야간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관광지 주변 도로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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