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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싶더니 경남 거창에 '첫눈'눈 · 비 전국으로 확대···주말 초겨울 추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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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능선이 밤사이 내린 첫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17일 전국 곳곳에 첫눈이 내리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다. 주말에는 더 춥다.
비교적 날씨가 온화한 경남지방에도 거창 등 서북부 지역에 첫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시작돼 중부 서해안으로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7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능선이 밤사이 내린 첫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예상되는 적설량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 산간에는 최고 15cm 이상, 충청과 전북 동부에도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으로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날은 다시 추워져 낮 동안에도 예년기온을 4~8도 가량 밑돌겠다.

서울 3도 대전 7도 대구 11도가 예상된다.

17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능선이 밤사이 내린 첫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주말인 18일은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면서 영하권 추위가 다시 시작되겠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와 눈은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 이남 지역은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17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능선이 밤사이 내린 첫눈으로 하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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