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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한마음 결의대회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강력한 지지와 희망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장외자 회장 및 17개 읍면 회원,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히 지지하고 희망한다’는 구호와 함께 유치 열기를 확산했다.
장외자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장은 “오늘 참석한 모든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원들과 함께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합천군의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의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군민들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염원이 너무 뜨거워서 한파가 무색하다. 행정과 군민 모두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끝까지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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