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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태워주고 수험표 전달 등 '전국이 한마음'전국 경찰, 수험생 호송 관련 214건 편의 제공···시험 종료후 인파지역 관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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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이 수험생 특별 호송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경찰청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찰청은 1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수험생 호송 등 총 214건의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찰차로 수험생 태워주기가 1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험표·시계 등 물품 전달 13건, 기타(택시 잡아주기·길 안내 등) 23건이었다.

경찰은 이날 수능 시험장 주변 교통 관리를 위해 교통경찰 2천447명, 기동대 1,038명, 모범운전자 등 4,838명을 포함한 인력 총 1만1,265명을 배치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한 수험생이 경찰차를 타고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고사장에 도착해 뛰고 있다.

또 순찰차 2,323대, 경찰 오토바이 358대 등 장비 2,681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3교시 듣기평가 시간대 시험장 주변 소음 유발 차량을 원거리 우회시키는 등 시험이 무사히 끝날 때까지 교통 관리를 했다.

시험 종료 후에는 다중인파 예상 지역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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