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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14일부터 28일까지 초등․중학교 4개소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찾아가는 문화의집’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은 면 소재지 거주 청소년에게 합천군청소년 문화의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잠재력 발굴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소품들을 직접 만들면서 “나만의 디자인으로 소품을 만들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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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면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참여를 통해 취미를 발굴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문화·여가활동 공간으로 노래·댄스·밴드연습실, DVD실, 요리실, 인터넷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들이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활동 및 청소년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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