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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포기는 ‘학업 및 진로’ 46.5%(재)창원복지재단,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 조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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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사람들의 선입견과 편견 · 무시’
검정고시 지원 및 교통비 지원 필요로 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 둔 사유로는 ‘학업 및 진로’가 약 절반으로(46.5%) 가장 높게 나타냤다.

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이 지난 10월 27일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연구 결과보고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교를 그만 둔 후의 어려움에는 ‘사람들의 선입견과 편견 · 무시’가 37.5%로 조사됐다.

가장 필요한 지원은 검정고시지원(1순위), 교통비지원(2순위), 질병에 대한 치료(3순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파악을 위한 조사로 지난 2월 착수했다.
창원복지재단에서는 창원시와 경남교육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창원복지재단에서는 연구결과를 시 담당부서와 적극 소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환경이 조성될 수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충과 욕구를 조명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생산한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연구로 학교 밖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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