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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14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시설장 김정수)가 주관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해바라기 액자를 직접 만들며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종이를 오려 붙이고 끈을 꼬아 장식을 만들어 알록달록한 해바라기 모양을 완성해 자신만의 액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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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완성된 결과물을 보고 뿌듯해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하루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지역 내 취약노인 돌봄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을 위한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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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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