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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14일 순국선열의 날(11.17)을 앞두고 지역내 독립유공자 배우자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경남동부 관내에는 독립유공자 배우자 6가구가 거주한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국가보훈부 장관 위문품(미역세트)이 전달됐다. 그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직접 농사지어 기부한 사과도 함께 전달해 드렸다.
김종술 지청장은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어 나라사랑을 실천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고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고귀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후손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제84회를 맞는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로써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39년부터 을사늑약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하기 위해 순국선열의 날로 제정하여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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