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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명 참여 학용품, 의류, 장난감 등 기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관내 시립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창원시립가음어린이집, 창원시립가포어린이집, 창원시립대산푸른숲어린이집과 창원시지역아동센터의 학생, 학부모 400여 명이 참여해 의료, 학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 20상자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한 달여 간에 걸쳐 캄보디아로 배송되며, 12월 중 현지에서 국제개발 협력 NGO인 (사)지구촌공생회와 함께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 학생 및 인근 주민들에게 바자회를 통하여 배부될 예정이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올해 건립 10주년을 맞은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의 어린이와 주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창원특례시는 IAEC 아·태네트워크 의장 도시로서 아시아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불평등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원 RCE 캄보디아 희망의 물품 기부’ 사업은 창원시가 지난 2013년에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를 건립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지속가능발전 교육(RCE)→학생 나눔 실천→캄보디아 현지 바자회로 이어진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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