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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8쌍을 대상으로 ‘동상동몽-너는 내 운명 부부캠프’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정체성을 가진 다문화가정의 부부가 감귤 따기 체험, 승마체험, 제주 민속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 부부교육을 실시해 문화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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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부부캠프를 통해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상호 존중하고 행복한 부부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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