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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아트그라운드 '영화로운 가을' 행사 성료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작품 3편 시민들의 큰 호응 받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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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일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영화로운 가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손거울, 에코백 만들기’ 문화체험과 포다비츠(창원대 힙합동아리), 머피아이(직장인 밴드)의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 행사로 진행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원아트그라운드를 방문한 많은 시민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으며, 그중에서 우리 지역에서 찍은 영화 상영이 호평을 받았다.

시민들은 '돗자리' 좌석에서 편하게 관람하면서 시티세븐, 창원의 집,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동읍 석산마을 등 친숙한 창원의 장소들이 나오자 신선하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영화 상영작은 ‘2022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품 3편으로 독립영화 2편(‘미, 씽’ ‘작은 하루’), 다큐멘터리 1편(‘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으로 시로부터 각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창원시의 제작 지원으로 찍은 다양한 작품들 역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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