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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일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영화로운 가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손거울, 에코백 만들기’ 문화체험과 포다비츠(창원대 힙합동아리), 머피아이(직장인 밴드)의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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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원아트그라운드를 방문한 많은 시민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으며, 그중에서 우리 지역에서 찍은 영화 상영이 호평을 받았다.
시민들은 '돗자리' 좌석에서 편하게 관람하면서 시티세븐, 창원의 집,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동읍 석산마을 등 친숙한 창원의 장소들이 나오자 신선하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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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영화 상영작은 ‘2022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품 3편으로 독립영화 2편(‘미, 씽’ ‘작은 하루’), 다큐멘터리 1편(‘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으로 시로부터 각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창원시의 제작 지원으로 찍은 다양한 작품들 역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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