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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경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친선 테니스대회 창원서 열려테니스 통해 시 · 군 공무원 간 화합과 친목 다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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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1일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제31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친선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청 테니스동호회(회장 박세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14개 시․군과 도청 2개팀 총 16개팀 500여명이 참가했다. 

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경남 시․군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지난 2019년 밀양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해 오다 4년만에 창원에서 개최됐다.

경기방식은 도․시․군별 5개팀 복식경기로 치러졌으며 4개조(조당 4개팀)로 편성된 예선은 리그전을 통해 상위 1, 2위 2개팀(총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게임 운영은 1세트 원-듀스 노애드, 5:5 타이브레이크 7점 선취제가 적용됐다. 
5개팀 중 1개팀은 반드시 사무관이상 간부공무원과 여성공무원이 함께 조를 이루고 출전해 직원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한편, 대회결과 우승기는 거제시청이 가져갔으며 준우승은 합천군청, 공동 3위는 도청A팀과 양산시청이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박세권 창원시청 테니스동호회장은 “오랫 동안 기다려온 공무원 친선 테니스대회를 4년만에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창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고 그동안 틈틈이 쌓아온 실력을 겨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MZ세대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는 테니스를 통해 직장동호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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