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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최근 서울, 인천 등에서 빈대가 다수 출현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인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및 이차적 피부감염증을 유발하는 등 불편을 주는 해충이다.
이에 창원시는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예방대응 정보집과 소독업소 현황을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또한 빈대 발생률이 높은 숙박업소 등 다중시설에 빈대 대응 방안을 안내해 시민들이 빈대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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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관계자는 “만약 빈대를 발견하였을 경우 철저하게 방제를 해야 하며, 필요시 방역전문업체와 상의하여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야 한다”며 빈대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빈대 발생 관련 신고 접수 ▷국민콜 : 110 ▷경남도청 민원콜센터 : 120 ▷창원보건소 : 055-225-4281 ▷마산보건소 : 055-225-5941 ▷진해보건소 : 055-225-6121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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