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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전 창원특례시장은 7일 오후 1시30분 전국공공연구노조 간부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의원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허성무 전 창원특례시장은 7일 오후 1시30분 전국공공연구노조 간부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의원회관 2층 회의실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 조승래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는 국회 과방위 소속 정필모 의원과 민주당 최고위원 박찬대 의원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허 전 시장과 전국공공공노조는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국가의 미래를 잠식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국회가 나서서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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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 서한에서 허 전 시장과 전국공공연구노조는 R&D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제시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포함한 답변을 서면으로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승래 의원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회가 나서서 정부의 잘못된 과학기술 정책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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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두관 의원과 장경태 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R&D 예산 삭감은 아무 생각도 고려도 없이 나온 묻지마 정책이며 반드시 철회시키고 원래대로 복구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전 시장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전기연구소와 한국재료연구소 등 R&D 주요 연구기관을 보유한 창원특례시의 전직 시장으로서 정부의 이번 결정에 자괴감과 분노를 누를 길 없다”면서 “그동안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 노조와 함께 간담회 등을 통해 대응책을 논의해왔으며 그 결과로 오늘 국회에까지 오게 됐다. 국회가 나서서 번드시 원상회복시켜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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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전 창원특례시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이날 ‘국가미래 잠식하는 R&D 예산 삭감, 국회가 나서서 원상회복하라’는 촉구 서한문 전달식과 기자회견에는 이운복 전국공공연구노조 수석부위원장, 이창재 과학기술본부장, 이경진 정책기획실장, 김종유 과학기술본부 조직국장, 박찬훈 한국건설기술연구노조 지부장, 이상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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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전 창원특례시장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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