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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 제21기 출범식 가져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 시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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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윤영주)는 7일 오후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정영노 경남부의장, 정영식 협의회장,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 김이근 시의회 의장님과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 출범식과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윤영주 마산지회장이 마산지회 임원 인준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21세기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통일 안보'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진행했다

윤영주 마산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자유, 법치,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해야 한다"며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을 통한 통일 역량 증대와 우리의 자유통일에 대한 세계의지지 확보를 강조하며 자문위원 여러분들께 통일에너지를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축사에서 "제21기 마산지회 출범식을 축하하며, 민주평통에게는 이념과 지역,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평화통일을 이루어나갈 책무가 있다”며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는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목표를 공유하고, 국민의 생생한 현장 통일여론에 기반한 정책의 건의와 민관협력의 접점으로서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향후 2년간 지역에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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