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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그린 섬' 거제섬꽃축제는 계속된다아직 가을꽃 만발···국화조형물도 12일까지 1주일간 계속 전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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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될 '거제섬꽃축제' 현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꽃으로 그린 섬' 제17회 거제섬꽃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지만 1주일 연장 전시한다.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 농업개발원 곳곳은 가을꽃이 만발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에 따라 국화조형물과 함께 11월 12일까지 1주일간은 계속 전시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10월28일부터 9일간 열린 축제기간 동안 총 22만 1,356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될 '거제섬꽃축제' 현장.

섬꽃축제는 다양한 연령대, 지역에서 참여하는 만큼, 올해 축제는 뮤지컬, 트롯, 밴드 공연, 힙합까지 여러 가지 공연으로 다양한 취향과 연령층에 게서 호응을 얻었다.

또한 50-2번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해졌으며, 제일고 방면과 외간방면 순환버스 다중 운영으로 방문객들 호응도가 높았다. 

오는 12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될 '거제섬꽃축제' 현장.

특히, 디지털 에듀버스, 드론, 유아숲, 유기동물보호센터 등 다채로운 홍보부스 운영으로 축제에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경찰서, 소방서의 합동 안전관리와 여러 단체의 교통지도, 행사안내 등 적극적인 봉사로 무탈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국화 조형물 꽃이 늦게 피고 체험장 찾기가 어렵다는 등의 미흡한 점을 개선해 내년에는 좀 더 나은 거제섬꽃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될 '거제섬꽃축제' 현장.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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