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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완수 시장은 관내 이·통장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의 비전과 이?통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 후 ‘대화의 시간’을 통해 행정과 현장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박완수 시장은 특강을 통해 “이?통장은 시정의 동반자로서 시정주요시책을 시민들에게 전파해 시책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한 그루의 나무(창원시)가 아름드리 고목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시민)와 줄기(이?통장)가 튼튼해야 한다”면서 “소지역의 이익보다 대승적 차원에서 창원시 미래를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12년에는 복지예산 증액과 서민체감형 복지 행복공감 3대사업 특별 편성 등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노성호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장이 나서 최근 ‘한미FTA 비준안’ 이 국회를 통과한데 따른 전망 및 향후대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용혜원 시인이 초청돼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의 열정 강의로 마무리됐다.
박순균 이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이?통장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참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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