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행사는 농산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역면민의 고충을 덜어주고, 상남동민은 안전하고 저렴한 우수 농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상남동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게 됐다.
2001년 상남동민의 과역면 첫 방문과 함께 매년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는 ‘영ㆍ호남 자매결연 교류사업’은 양 지역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지역주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1회ㆍ소비성 행사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또 다른 사업개발이 필요하다는 상남동장의 제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과역면 농?수산물 직판행사’를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장에는 전남 고흥군 과역면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쌀을 비롯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배추, 고구마, 참다래, 유자, 굴, 꼬막 등 신선하고 질 좋은 농수산물 3.5톤(1400만원 상당)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모두 판매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노성식 바르게살기운동 상남동위원회 위원장은 “작년과 올해 모두 우리 동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나날이 행사 개최에 대한 문의가 많아 정기적인 행사 추진과 함께 On-Line상에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판매방법을 개선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희영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