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2023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합천 옥전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기념음악회’를 유치해 오는 15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지역 간의 화합과 지역민과의 교류를 넓히고자 하는 경남심포닉밴드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합천 옥전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확정에 따라 우수한 역사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준비한 음악회로 경상남도 2023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합천군, 경남심포닉밴드가 주관하는 공연이다.
![]() |
| 경남심포닉밴드. |
경남심포닉밴드는 경남지역의 관악 · 타악을 전공한 젊은 연주자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크고 작은 연주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젊은 연주단체다.
‘합천 옥전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기념음악회’를 주제로 갖는 이번 음악회는 KBS아나운서 출신인 ‘복소녀’ 최수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악 및 피리·태평소, 성악가의 협연 무대와 경남심포닉밴드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 |
| 왼쪽부터 김명수 지휘자, 바리톤 최신민, 피리 김혜지 |
1부는 Steven Reineke의 인상적이고 역동적인 팡파르 스타일의 Rise of the Firebird를 시작으로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리·태평소 연주자 김혜지가 출연해 오케스트라와 피리·태평소의 협연으로 민요 연곡인 ‘어라운드 아리랑’으로 잔잔한 감동의 선율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협연한다.
이어, 소프라노 백향미와 바리톤 최신민의 열창으로 선보이는 한국가곡 신 아리랑(김동진)과 뱃노래(조두남)와 소프라노 백향미와 바리톤 최신민이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인다.
![]() |
| 국악인 오정해. |
이어 문화관광부 '아리랑' 홍보대사이며 영화 ‘서편제’에서 주인공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국악인이자 영화배우 오정해 씨가 특별출연해 제주민요인 너영나영, 박범훈의 배띄워라, 한돌의 홀로아리랑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경남심포닉밴드를 이끄는 지휘자 김명수는 경남대학교와 동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국제대학교 음악과, 동서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성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려하고 즐거운 음악으로 젊음을 연주하는 경남심포닉밴드는 관악기의 화려함과 웅장함이 어우러진 연주로 마지막까지 즐거움과 흥겨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문의(합천군 문화예술과 055)930-3184 )
![]() |
| 옥전고분군의 아침 햇살. |
![]() |
| 옥전고분군의 안개 구름.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