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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영화·영상문화 향유 기회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11일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2022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단편 부문 선정 작품 3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작품은 독립영화 2편(‘미, 씽’ ‘작은 하루’), 다큐멘터리 1편(‘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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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씽 |
▷‘미,씽’(씨네마캣 픽처스)은 애완견 아르바이트생 도연이 편의점 입구에 묶어두었던 개 ‘씽’이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작은 하루’는 취업준비생 은아가 창원에 친구를 만나러 오자마자 휴대폰을 잃어 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는 반려견 ‘복실’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야기 다
작품의 주요 촬영지인 창원을 배경으로 시티세븐, 창원의 집,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동읍 행정복지센터, 동읍 석산마을 등 친숙한 창원의 장소들이 영화 속에서 멋지게 재탄생하였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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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 |
세 작품은 시로부터 각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이 중 ‘미,씽’과 ‘작은 하루’는 지난 10월 10일 개막된 제4회 합천 수려한 영화제에서 상영이 되기도 했다.
시에서는 영화 상영을 위해 창원아트그라운드 내부에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돗자리 좌석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13시부터 문화체험(손거울, 에코백 만들기), 버스킹 공연(포다, 머피아이), 미디어파사드 송출(벚꽃, 클림트 명화, 창원의 낮과 밤, 우주)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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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하루. |
한편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창원시 영상활성화지원사업'은 올해까지 40작 품에 10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상업영화로는 <연평해전>, <그놈이다>, <인천상륙작전>, <배반의 장미>, <창밖은 겨울>, <카운트> 등이 있다.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작자들이 시의 지원을 받아서 다양한 시각으로 창원을 담아낸 작품들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면서 "영화도 보고 문화 행사도 즐기시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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