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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종우 거제시장이 지난 1일 연초면(면장 송황)으로부터 옹벽 붕괴 위험이 있다는 보고를 받은 박 시장은 연초면 천곡마을을 방문하여 담당 공무원과 해당 옹벽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옹벽 균열과 전도 진행사항을 확인한 박 시장은 즉시 옹벽 전면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강을 지시했다,
또한 옹벽 상부에 있는 컨테이너, 경운기 등을 이동 조해록하여 혹시 있을지 모르는 옹벽 붕괴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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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일상 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시민의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발견 즉시 관련부서에 신고하고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로과 박무석 과장은 "지난 2일 해당 옹벽 전면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조속히 옹벽을 철거하여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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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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