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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고령화로 항노화에 대한 관심 연령이 낮아지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항노화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을 소개하고 신제품과 R&D 정보를 공유하는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박람회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창원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해 100개사 400여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항노화연구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창원체력인증센터 등 도내 지자체 및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항노화 연구 및 건강관리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베트남과 중국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상담회가 열려 지역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창원국화축제 참관과 더불어 산청, 거창 등 항노화 산업의 현황을 알리는 웰니스 투어도 진행된다.
또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벤처기업 미니IR피칭대회로 항노화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등록작가인 박미 작가의 항노화 힐링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밖에 젊은 세대에서 관심이 높은 바디프로필 사진전과 시간별 허브나눔 이벤트, 사전등록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심동섭 창원시 투자유치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항노화 · 바이오 · 헬스케어 관련 기업체를 홍보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면서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미래 먹거리산업 중 하나로 의료 · 바이오 첨단기기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산 · 학 · 연 · 관 컨소시엄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의료 · 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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