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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여성단체특성화사업으로 관내 어려운 장애가구에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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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는 2일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 70세대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여성회장 김국자)는 2일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 70세대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봉사 사업은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사업 중 하나다. 

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싱싱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해 소고기미역국, 돼지고기볶음, 견과류멸치볶음 등 영양만점 밑반찬을 마련했다. 
17개 읍·면 자원봉사회원들이 완성된 밑반찬을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는 2일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 70세대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정순옥 명예회장이 방문해 바쁜 농번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각 읍·면의 자원봉사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국자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여성회장은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 전달된 밑반찬과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로 마음까지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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