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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577돌 한글날 기념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31일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577돌 한글날 기념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직원 우리말 겨루기는 공직자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각 부서마다 대표자를 선출해 순우리말, 표준어, 속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이 풀어보며 국어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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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577돌 한글날 기념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부서별 응원단의 열띤 응원과 참여자들 열기 속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으며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부서 간 화합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최종 결과 1등은 성산구 민원지적과 이현정, 2등은 농산물유통과 김예찬, 3등은 성산구 가정복지과 장석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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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1인이 곤룡포를 입고 훈민정음 해례본의 일부를 낭독하고 있다. |
최후의 1인은 곤룡포를 입고 훈민정음 해례본의 일부를 낭독하며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느껴보았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우리말을 사랑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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