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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우리 말 잘하나' 창원특례시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 개최제577돌 한글날 기념 공직자 올바른 국어 사용 촉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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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577돌 한글날 기념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31일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577돌 한글날 기념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직원 우리말 겨루기는 공직자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각 부서마다 대표자를 선출해 순우리말, 표준어, 속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이 풀어보며 국어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을 가졌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577돌 한글날 기념 직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부서별 응원단의 열띤 응원과 참여자들 열기 속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으며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부서 간 화합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최종 결과 1등은 성산구 민원지적과 이현정, 2등은 농산물유통과 김예찬, 3등은 성산구 가정복지과 장석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최후의 1인이 곤룡포를 입고 훈민정음 해례본의 일부를 낭독하고 있다.

최후의 1인은 곤룡포를 입고 훈민정음 해례본의 일부를 낭독하며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느껴보았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우리말을 사랑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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