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동두천시는 10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실업계고등학교를 비롯 청년 ,여성,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 900여명에게 찾아가는 일일취업특강을 실시했다.

▲ “찾아가는 일일취업특강 모습”
동두천시「2011년 하반기 취업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따라 11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특강은 동두천일자리센터(센터장 홍도의)가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계층에 맞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취업교육전문 ‘(주)커리어 넷’에 위탁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취업프로그램은 지난달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32명의 장애인에게 ‘세상밖으로 나가기’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5일 동두천중앙고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나를 포장하는 기술’특강까지 계획된 총 11회의 현장특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교육인원도 당초 목표인원 740명보다 179명이 초과된 919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이번 하반기 일일취업특강에는 동두천고 등 관내 실업계고등학생 6회 513명, 예비군(청년) 2회 305명, 여성,노인,장애인층 각1회씩 3회 101명이 교육에 참여했는데, 특히 시 일자리센터가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취업센터,실버인력뱅크,평생교육원 문화센터와 업무협조를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되기 쉬운 교육생을 선발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교육에 참여 토록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 상반기에 청년 및 중장년층 33명이 참여한 장기 취업프로그램을 2회 운영한바 있다. 취업교육프로그램이나 구인,구직 일자리관련 사항은 동두천중앙역 1층에 위치한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1577-0019)로 문의하면 된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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