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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까지 문을 열고, 따뜻한 사랑의 차와 동동주, 파전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동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수생 회장은 "한층 추워진 날씨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해 이 같은 찻집운영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며 "정성을 나누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참여해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남녀)는 사랑의 찻집 행사에서 지난해에는 210여만 원의 수익을 얻어 그 중 80만원은 소년소녀가장세대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남은 성금은 남양동 관내 27개마을 독거노인세대를 방문 쌀1포대씩을 전달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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