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연천읍 박찬배(51, 천일주택)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포(10kg)를 연천읍사무소에 전달했다.

▲ 박찬배씨 저소득 주민위해 쌀 50포(20kg) 전달
28일 연천읍사무소를 방문한 박찬배씨는“주변에 어려우신 분이 다 내 부모, 내 친구, 내 아이들 같다”며,“직접 해보니 나눔을 실천하는 건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며 내가 지닌 조금의 행복이라도 나눠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호 연천읍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연천읍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며,“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소외되는 사람이 적어져 연천읍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국가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 중 50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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