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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25참전용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故김상연 일병, 약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수훈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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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27일 6·25참전용사 故김상연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지난 27일 6·25참전용사 故김상연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 김상연 일병은 1950년 군에 입대하여 강원 철원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자로써, 당시 그 공을 인정받아 지난 1954년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의‘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사업을 통해 약 70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이 날 훈장을 전달 받은 故 김상연 일병의 유족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우 시장은 “이제라도 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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