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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 '3개 시 · 군이 나선다'거제 · 통영 · 고성 3개 시 · 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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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고성군 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린 제7차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을 촉구하는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를 안건으로 채택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61일간 서명운동 전개
거제발전연합회, 거제지역 주관 서명운동 취합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에 걸쳐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대정부 건의를 위한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친다.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은 지난 18일 고성군 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린 제7차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을 촉구하는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를 안건으로 채택하면서 추진됐다.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에서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를 잇는 4차선 도로 신설사업으로 연장 30.5km에 사업비 1조 8,811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18일 고성군 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린 제7차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이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 “남해안권이 가덕신공항, 부산․진해신항, 남부내륙고속철도 등과 연계하여 글로벌 물류허브 및 국제적 관광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서명운동은 거제발전연합회에서 주관하며 서명운동으로 취합된 서명부와 건의서는 내년 초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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