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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주관 '제21회 애국청소년 전국 웅변대회' 성료코로나 이후 많은 학생 등 참여하여 활발한 토의도 진행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0.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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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정승택 회장 개회선언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회장 정승택)는 28일 천안시 소재 아우내 체육관에서 ‘제21회 유관순애국청소년 전국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아산복수초등학교 5학년 김효은 학생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영웅이 되는 그날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효은 학생은 유관순 열사를 세계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내용을 연설해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정승택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모든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면서 "본 대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역사학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출품한 400여편 이상의 원고 중 41명의 학생을 예선에서 선발됐으며, 본선은 한글과 영어 부문을 통합해 경합을 벌였다.

웅변 행사에 참여한 단체사진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는 2005년 6월 박인숙회원이 회원을 모집해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의 애국·충·효 정신을 바로 알아 균형 있고 미래지향적 세계관을 전개하여 국위 상승 글로벌화로 구현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본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 의식 제고 및 꿈나무들에게 진정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전파하는데 널리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단체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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