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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홍남표 시장)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해 중원로 일대(중원광장)에서 개최된 원도심 주민주도 문화예술축제인 ‘가을군항제’가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의 도움으로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진해 가을군항제는 봄 군항제에 이어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들의 노력의 결실로 '2022 진해 가을군항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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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과 상인 그리고 자원봉사자, 관광객 등 2,500여 명이 어울려 성공적이고 안전한 가을 군항제를 함께했다.
‘2023 진해 가을군항제’는 시민축제기획단이 준비한 ‘군항문화페스타’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더해줄 ‘토큰프리마켓’, 진해근대역사문화공간인 ‘등록문화제 홍보사업’, 진해문화센터가 준비한 ‘판 페스티벌’ 등 통합축제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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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문화페스타’는 ‘해군의 도시, 해적이 나타났다’라는 주제로 중원로를 배경으로 생활문화 예술인과 동아리, 지역 댄서 등이 참여한 대형 거리 퍼레이드와 함께 창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공연과 지역 전문예술단체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등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특히,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등록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등록문화재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행사와 전시‧체험 등 다양하게 즐기고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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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기 축제준비위원장(진해문화원장)은 “'일상이 문화축제다'는 주제로 시민기획단과 지역 주민, 상인, 문화기획자,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분들의 높은 질서 의식과 관심 덕분에 진해가을군항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 있었다”며 ‘'가치를 만드는 일상문화, 같이 나누는 군항문화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산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가을군항제로 내년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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