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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국화축제인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을 28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지금 창원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10만 송이 형형색색 국화가 푸른 마산만 바다를 낭만으로 물들이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전국 최대 국화축제이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을 28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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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국화축제이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을 28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수많은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과 함께 바다 위로 해상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어 이수영, 지원이, 김다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국화재배 농가에서 마산의 축적된 육묘 기술로 정성스레 국화를 가꿔왔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마산 국화만이 가진 매력과 우수성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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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국화축제이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을 28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드론쇼가 마산만 하늘을 수좋고 있다. |
올해로 스물세 번째를 맞한 마산국화축제는 ‘국화야! 내 마음을 바다 줄래?’라는 주제로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주 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비롯해 합포수변공원, 돝섬, 오동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입장료는 없다.
3·15해양누리공원 중심광장에서 김주열 열사 동상까지 2만5,000㎡ 규모의 축제장이 10만 송이의 국화와 8개 주제 201개 국화작품으로 꾸며진다.
매년 새로운 기록을 세워 온 세계 최대 다륜대작 ‘천향여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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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국화축제이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을 28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다륜대작을 둘러보고 있다. |
합포수변공원과 오동동문화광장, 돝섬 일대에서도 형형색색 국화작품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연일 이어져 축제에 흥을 돋운다.
시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3,400여 면에 달하는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또 축제 기간에 마산역~오동동문화광장~마산어시장~3·15해양누리공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9시까지 매일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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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국화축제이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을 28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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