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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으로 이전 개관하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전경.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건립이 지난 9월에 준공돼 오는 11월 성산구 상남동으로 이전 개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11월 총 사업비 약 55.8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상남동에 건립을 시작해 2023년 9월에 준공했다.
현 자원봉사센터는 2010년 창원시 통합 이후 창원·마산·진해의 3개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어 자원봉사 프로그램 및 교육의 중복, 수행인력 분산, 사무공간 협소,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부대 공간 부족 등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55.8억원(국비5억, 도비5억, 시비 45.8억)을 투입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7-7번지에 연면적 1,582,6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건립해 사무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12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초대해 2023년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성과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31만 창원시 자원봉사자의 오랜 숙원사업인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우리 시 자원봉사가 보다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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