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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치매전담 인프라 확충' 본격 추진맞춤형 돌봄 제공 위한 치매전담형 기관 증개축 3개소, 신축 1개소 진행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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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이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맞춤형 돌봄 제공 위한 치매전담 인프라를 확충하는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로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제공 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민간기관의 기능보강사업 확대와 공공 장기요양인프라 구축으로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 치매전담실 기능보강사업 확대

창원시에는 현재 민간에서 치매전담형기관으로 노인공동요양시설 1개소, 주간보호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요양시설 3개소에 기능보강사업으로 치매전담실 전환 증‧개축 및 개보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치매전담실 기능보강사업은 6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개소는 오는 12월 완공예정이며, 2개소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총 3개소 11실 151명의 치매 환자가 이용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치매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전담형 노인 요양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 어르신들의 새로운 희망과 돌봄 시작

치매는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뇌질환 중 하나로,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그들의 가족은 지속적이고 특화된 전문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민선8기 공약사업인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치매전담형 기관으로 22억원을 들여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정원 24인에 입소대상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등급의 어르신이다.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전문적인 치매 관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 ▲가족과 사회 지원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으로 치매환자들에게 맞춤형 전문 간호 및 관리를 제공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노인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여 치매환자들이 안정감을 느끼며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치매환자의 가족들에게도 맞춤형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증가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돌봄 부담 완화 및 치매 친화적인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품질 좋은 서비스제공으로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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