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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진주사랑한국작곡가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 11월 8일 오후 7시 진주 영성아트홀에서 양일간에 걸처 '진주 8경에 핀 노래 꽃' 이라는 주제로 창작 가곡의 무대를 마련한다.
매년 3회 이상 신작가곡을 발표하는 진주사랑한국작곡가회의 이번 공연은 진주시의 명소 '진주8경'의 내용을 담은 시에 영남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곡조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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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워지는 작품으로는 ▲작곡가 김창재의 '촉석루'(안정애 시) ▲작곡가 이종만의 '비봉산 솔숲길'(박종현 시) ▲작곡가 정강석의 '월아산 봄'(정삼희 시) ▲작곡가 김범기의 '남강 대숲길'(박진옥 시) ▲작곡가 권은실의 '봄날 남강'(황숙자 시) ▲작곡가 김영국의 '꿈꾸는 금호 호수'(김정희 시) ▲작곡가 진규영의 '강주 연못'(정삼희 시) ▲작곡가 오세일의 '강주 연못2'(김정희 시) ▲작곡가 백주엽의 '진양호 노을'(하재숙 시) ▲작곡가 박동자의 '아~망진산아!'(김연종 시) ▲작곡가 전욱용의 '촉석루'(정삼희) ▲작곡가 최유리의 '남강 물빛 속에는'(김정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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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와 단체로는 테너 은형기, 소프라노 이윤지, 바리톤 신화수, 소프라노 김민정, 고은빛소리 하모닉 중창단, 진주챔버콰이어, 클래식앙상블케이(K)가 노래한다.
풍부한 역사와 문화 & 자연환경이 살아 숨쉬는 진주의 8경을 담은 창작가곡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두 눈이 아닌 두 귀로 담아가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주 8경은 1경 촉석루, 2경 남강의암, 3경 뒤벼리, 4경 새벼리, 5경 망진산 봉수대, 6경 비봉산의 봄, 7경 월아산 해돋이, 8경 진양호 노을이다. (문의처 : 010-5522-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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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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