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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6일 늘어가는 생태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주남저수지의 다채로운 생태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제4회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개최 중인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은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풍경 및 생물을 주제로 창의성 있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아낸 작품을 선정한다.
매년 개최되는 사진 공모전에서 지난 3년 동안 총 98점의 우수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홍보 및 교육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수상작들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 전시되며 탐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남저수지 브랜드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현주 주남저수지과장은 “주남저수지의 생태계도 매년 달라지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변모해 나간다”며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주남저수지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사진 공모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2023년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간 접수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1점으로 총 27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 원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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