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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11월 18일 제9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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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월 18일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제9회 창원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지난 2019년 제7회가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개최하지 못하였지만, 2022년부터 다시 개최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열릴 제9회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우리시를 대표하는 국화로 행사장을 꾸미고, 체험‧시식관 및 빅브랜드 홍보관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 다양한 체험‧시식관 및 홍보관 운영

체험관은 ▲대표음식 및 지역특산물 디저트 시식 ▲쉐프체험 ▲단감 김치‧고추장 담그기 ▲가족과 함께 케익만들기 ▲국화떡 만들기 ▲북한음식 체험 등 요리 체험 및 시식 부스를 운영하고, ▲치유농업체험 ▲지역특산물 및 농산물 홍보관 ▲창원빅브랜드 홍보관 ▲수산물안전 홍보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아귀를 이용한 아귀비빔밥 퍼포먼스와 창원대표음식인 아귀찜을 베이스로 한 아귀콘밥 시식, 다채로운 음식문화전시관을 통해 창원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지역의 식품제조업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등 식품 홍보·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창원특례시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이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창원대표음식 발굴

이날 축제에서는 우리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창원대표음식 발굴을 위해 전국 요리·케이크&디저트 경연대회도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20팀의 참가자들이 창원특산물인 미더덕, 아귀, 피조개, 단감, 참다래, 수박 등을 이용한 요리로 라이브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중 9팀을 선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음식문화축제가 우리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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