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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의 열린소리] 우주항공청 대전에 두려는 과방위 간사 방조하는 민주당 경남도당은 자존심도 없는가?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23.10.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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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우주항공청 특별법 추진을 위한 안건조정위원회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던 과방위 민주당 간사가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경남 사천이라는 입지가 우주항공청의 역할과 기능을 흔들고 있다”, “근본적으로 입지 문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이 실토한 것처럼 ‘우주항공청특별법’은 첨예하게 대립·경쟁하는 지역과 상대가 있다. 
바로 민주당 과방위 간사와 그 지역구 대전이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흔드는 민주당 과방위 간사를 방조하려 하는가? 경남인으로서 자존심도 없는가?

민주당 경남도당이 진심으로 조속한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에 앞장서겠다면, 지역 이기주의, 기관 이기주의에 국가와 경남의 미래를 희생시키려는 이들을 용납해선 안 될 것이다.

‘우주항공청법 안건조정위원회’를 일방적으로 무산시킨 민주당은 정부 여당 탓할 자격이 없다.

장제원 과방위원장이 ‘8월 중 우주항공청법 통과’를 위해 위원장직을 걸었고, 국민의힘 소속 경남 국회의원과 경남도당, 경상남도가 ‘우주항공청법 통과,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 일념(一念)으로 330만 경남도민과 함께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민주당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 소속 안건조정위원장은 시간만 끌다가 “최종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채 종료되는 건 유감”이라느니 “무원칙한 속도전보다 국가우주 대계를 위한 기관 설립”이라느니 하면서 안조위를 무단 종료시켰다. 애초에 ‘안건 조정’할 뜻이 없었던 것 아닌가?

우주항공청 설립은 하루라도 빨리 완수해야 할 국가 긴급과제다. 
대한민국 우주 경제, 우주항공산업 70%를 차지하는 경남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전국 700만 경남인의 간절한 염원이다. 
민주당 경남도당도 어깨 걸고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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