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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생한방병원, 진주시 고령 농업인 대상 한방 의료봉사근골격계 건강관리 위한 침치료, 한약 처방, 건강상담 등 진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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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이 진료소를 찾은 고령 농민에게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은 25일 경남 진주시 집현면 소재 진주원예농협을 찾아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창원 자생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주시의 주요 특산물인 단감 수확 등으로 고된 일과를 보내는 고령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침치료, 한약 처방, 건강상담 등이 진행됐다. 

진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을 정도로 젊은 층 인구가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실제 지난 7월 발표된 진주시 인구 통계에 따르면 매월 평균 230여 명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이 20·30대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복지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창원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진료소를 찾은 고령 농민에게 침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은 “올해 발생한 호우, 단감 탄저병 등으로 농민 여러분의 상심이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농민분들이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놓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가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인증받은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침·약침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허리·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의료사업 수익을 한방 의료봉사를 비롯한 저소득층 물품 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환원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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