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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5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경로의 달을 기념해 '제2회 월천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월천노래자랑'의 월천은 영양군 일월산의 월(月)과 영양군의 별천지 하늘의 천(天)을 의미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영양군노인복지관 김연옥강사의 개회와 함께 합창 수강생 회원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도 16명의 참가자와 4명의 특별공연, 그리고 풍물놀이 공연 발표로 마무리 되었다.
중간중간 이어진 행운권 추첨과 체조시간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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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천노래자랑'은 영양군 동그라미 식당에서 대상(TV)과 인기상(전기요), 그리고 기념품(수건)을 후원했으며, 월삼사에서 최우수상 상품(청소기), 애향청년회에서 우수상(밥솥)을 후원했다.
또한 행운권 상품을 위해 태광정미소 김복만 대표가 쌀 10kg 10포대, 손경수 영양군미술협회장이 꿀, 흥농종묘 이재춘 대표가 영양사랑상품권 3만원권 10장, 현대타일/세븐일레븐동부점 조준호 대표가 이불 5개를 후원해 더욱 풍성한 노래자랑이 되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이 가장 즐거워하고 함께 즐길 수있는 행사라면 노래자랑이 최고라 생각했다. 다행히 복지관 회원님들과 지역 내 어르신들도 모두 즐거워 하셔서 더욱 즐거운 노래자랑이 된 것 같다"며 "월천노래자랑은 앞으로도 매년 경로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로 꾸준히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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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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