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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황금들판상강(霜降) 앞두고 추수 한창인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참새 떼 '짹~짹'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0.2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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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논바닥에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간다. /사진제공=경남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는 24일은 한로와 입동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상강(霜降)이다.
'서리가 내리다'는 뜻의 절기인 상강에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나, 밤 기온은 서리가 내릴 정도로 매우 낮아져서 춥다. 
이맘 때쯤이면 추수가 거의 끝나고, 동물들은 일찌감치 겨울잠에 들어갈 준비를 한다.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논바닥에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간다. /사진제공=경남도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는 추수가 시작되었고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참새들이 몰려든다. 
저수지 인근 들판은 황금물결이 넘실되고 농민들은 서둘러 가을걷이를 서두르고 있다.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논바닥에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간다.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논바닥에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간다. /사진제공=경남도

참새는 우리나라 텃새 중에서 사람과 가장 친숙한 새로 그 수 또한 매우 많다. 
높은 산악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넓게 분포해 번식기에는 암수가 한 쌍씩 생활하나 번식 끝나면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몸길이는 14.5cm이며, 암수의 형태는 같다. 
등은 갈색에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고 가슴과 배는 회색, 옆구리는 옅은 황갈색이며 뺨은 흰색에 검은색 점이 있다. 
인공새집, 기와 및 건물의 틈, 전봇대 구멍 등에서 번식한다.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논바닥에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간다. /사진제공=경남도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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