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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교정현장 참관 및 기부품 전달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3.10.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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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 소속 봉사활동위원 14명은 11일 부산교도소 교정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참관을 통해 비록 시설은 노후화 됐으나 변화하는 수용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부산교도소 교정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지게 됐다.

또한 수용자 사회를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함께 효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우리 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봉사활동 위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봉사활동 워원들은 수용동, 종교관, 작업장, 취사장 등 교정시설을 둘러본 후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도모하기 위한 컵라면 5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기부품 전달 행사를 마지막으로 참관을 마무리 했다.

최규삼 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은 “이번 참관은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부산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의 교정 및 교화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관계자 분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규 부산교도소장은 “법무보호복지공단 관계자 및 봉사활동위원들께서 수용자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활동해주신 노력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부산교도소 직원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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