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부천=노명복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24일 ~ 26일 까지 부천시청 민원실 앞마당 에서 부천시와 강원도, 충청도, 해남군 등 지역별 향토 특산물 (시중가 대비20~30% 저렴하게)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중앙)과 김관수 시의회의장(우측)이 관계자를 격려하며 판매물품을 보고있다.(좌측) 홍선기 부천강원도민회장
24일 행사 첫날 오전 김만수 부천시장,김관수 부천시의회의장,김상희 국회의원이 각 시,도 농,수,축 특산물 부스를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직접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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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부터)김남구 부천강원도민회사무총장,김관수 부천시의회의장, 김상희 국회의원,김만수 부천시장, 홍선기 (재)부천 강원도민회장 | ||
또한 행사장을 찾은 부천시민들은 "직거래 장터의 지역 각종 특산품은 인터넷, 대형마트의 상품보다 신선도가 뛰어나 상품 및 가격에만족한다 "며 "믿을수 있는 고향 특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직거래 장터 자주 열렸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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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재)부천강원도민회 임원들 | ||
한편 (재)부천강원도민회 홍선기회장 및 강원도민회원들은 올가을 최고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질서유지와 지역특산품 소개하며 내고향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내고장 특산물 판매행사는 26일 토요일 까지 계속된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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