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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요원과 함계하는 세트장 투어 |
20일부터 22일까지 영상테마파크서‘수려한 컬쳐로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시네마에서 열리는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합천군관광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부대행사는 △찾아가는 영화관 △영상테마파크 내 푸드&플리마켓 △버스킹 공연과 무료 체험부스 △경품추첨 등 주민과 관객이 영화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관내 3개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15일 초계면 문화복지회관, 16일 쌍백면 복지회관(2층 대회의실), 17일 가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영화관람 체험을 느낄 수 있도록 팝콘과 기념품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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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테마파크 야간 개장 |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수려한 컬쳐로드' 행사가 펼쳐진다. 조선총독부 건물 주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영화제를 더욱 여유롭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파라솔 쉼터, 빈백을 비치해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그 주변에 음식, 체험, 공연 등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배치한다.
지역 로컬푸드를 연계한 감성 푸드로드를 필두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푸드&아트로드 플리마켓이 열리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통기타 연주, 가야금 명창, 청년 댄스 등 버스킹 공연도 준비된다.
특별초대로는 달샤벳 '수빈'이 참여해 영화제를 소개하고,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인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체험행사로는 무료 포토네컷,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를 배경으로 영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크로마키 포토존에서의 기념 촬영, 영상테마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해 액자 만들기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밤 8시까지 개방되는 영상테마파크 야간에는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별빛 조명이 가득한 수려한 빛의 정원과 조명 켜진 야간 세트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별빛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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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마켓 |
뿐만 아니라 페이스 페인팅, 특수분장, 타로카드 등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놀이터와 영화관람객 및 수려한 컬쳐로드 이용객들에게 지급되는 경품 응모 등 영화 외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된다.
이규학 (사)합천군관광협의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수려한합천영화제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영화 속 공간인 세트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여유롭게 머물며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로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며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전국적인 영화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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