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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경제과학연구회, 'AI기술의 이해와 인재 양성 방안' 포럼 성료백원철 회장 “미래 과학기술 발전으로 국가 번영 이끌어야''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0.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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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경제과학연구회 백원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두관 의원 “기술의 다양한 측면이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예측 가능"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미래 한국의 과학기술력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기술 기반 역량 강화 모색을 위해 김두관 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경제과학연구회(회장 백원철)주관으로 지난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미래 혁신 기술과 사회적 이해’ 포럼이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경제과학연구회 백원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경제과학연구회는 13년 전 한국경제과학기술협력협의회로 경제,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국가 번영을 이끌기 위한 큰 희망을 품고 출발했다”며 “국가 과학기술인의 정보 교류 창구로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단체 지역대표를 구성하였고 유관 조직과의 연대활동도 전개했다”고 밝혔다.

포럼을 주최한 김두관 의원은 환영사에서 “이번 토론회는 AI기술의 이해와 인재양성방안 포럼으로 다가오는 인공 지능 시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공 지능은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 요건”이라고 밝혔다. 

백원철 회장과 김두관의원이 AI기술 저변확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제1주제발표에 나서는 김홍중 교수(고려대학교 수학과)는 ‘AI기술 이해와 사회적 기여’에서 AI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김 교수는 특히 AI가 사회 및 산업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이점을 강조하며, AI의 미래 전망을 제안하고, 정부, 기업, 학계가 함께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이익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2주제발표에 박종서 교수(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트랜스포머 기반의 Large Language Model 인공지능(Chat-GPT)'의 개념을 소개하고 ‘구글이 미는 탈중앙화인공지능(연합학습)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라는  인공지능의 문제를 소개했다. 

제3주제발표는 신혜진 박사((주)이앤티글로벌 대표)는 ‘AI기술 기반 산업화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시스템적 접근으로서의 인재 양성 전략 방안을 소개했다. 

중앙행정 중심의 부처별 탑다운(Top-down) 정책의 분절성과 중복성, 양적 확장 중심의 인재 양성 정책 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 중심의 Bottom-up 실행모형으로서 UDP(Universal Design Policy)전략을 설명했다. 

제4주제발표에 권기석 교수(한밭대학교 국제교류원장)는 우리 사회에 주요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챗GPT와 관련한 이슈를 분석,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함의를 소개했다.

포럼에 참여한 회원사진

마지막 자유토론에는 정창식 박사(주)소프트로 대표, 최병호 고려대 교수, 박장식 경성대 교수가 참여하여 ‘AI기술의 사회적 기여를 위한 모델링 구축 방안’에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토론을 마무리 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경일 AI전문가(아이티존 대표)는 정부는 디지털 대항해 시대, 글로벌 모범국가를 향한 대한민국 초거대 인공지능 도약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오늘 포럼 주제와 걸맞게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을 확대하는데 작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이날 포럼에는 대한변리사회 홍장원 회장과 각계 각층의 많은 학자와 회원이 참석해 AI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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