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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가졌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및 기관 단체장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풍물, 색소폰 등의 식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기원 퍼포먼스, 초청 가수공연 및 실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치러진 노래자랑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회 의장의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의 100년 대계를 책임질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와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통해 시민들의 강한 유치 의지를 다시 한 번 표출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르신들은 우리사회의 뿌리이자 버팀목으로 여러분들이 건강해야 자녀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편안한 노후생활 위해 시에서도 어르신 무료택시, 고령자 복지주택건립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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